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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혁신성장을 이끈 ‘2021 올해의 관광벤처’ 24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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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재 기자

승인 : 2021. 12. 29. 14:17

예비·초기·성장·ESG 부문 매출실적과 일자리 창출 등 우수성과 기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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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는 29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관광벤처기업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벤처기업 중 지난 1년간 사업성과가 우수하며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2021 올해의 관광벤처’ 24곳을 선정, 시상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속 장기화에 따른 국내 관광산업의 침체 위기에도 ‘올해의 관광벤처’로 선정된 기업은 비대면 관광상품·서비스 등 새로운 사업모델을 찾거나 포스트코로나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등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노력을 통해 주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한 것으로 평가됐다.

‘올해의 관광벤처’는 기업별 일자리 창출과 매출액 실적과 관광산업 기여도 등 성과 평가를 통해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것으로 2018년부터 시행된 사업이다. 선정 절차는 △정량성과 △성장노력 △향후 가능성 등의 항목을 평가해 성장(기업성장·일자리창출·졸업·신입)·초기·예비 등 부문별 전문 평가단을 구성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관광분야 환경·사회·지배구조(ESG)활성화를 목적으로 △관광업계 확산 가능성 △구체적 성과창출여부 △지속가능성 등의 항목 평가를 통해 ESG 관련 우수성과를 창출한 기업사례도 발굴했다.

초기관광벤처 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네이처모빌리티’는 자유 관광객을 위한 렌터카·항공권·카셰어링·투어택시·킥보드 등 모빌리티 조회 및 예약 플랫폼을 운영 중이며, 온라인 플랫폼·OTA 등 다수 제휴업체를 통한 국내·외(일본 전지역·괌·캘리포니아 등) 진출 추진 중이다. 이 결과 올해 신규고용 창출 13명, 매출 200억원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 외에도 올해 신설한 ESG 부문의 최우수 기업 ‘해녀의부엌’은 방치된 해녀 유휴공간을 재생시켜 해녀의 삶을 담은 공연과 다이닝 콘텐츠를 서비스하면서 지역상생의 관광브랜드를 구축한 결과 지난 2년간 4만명이 방문하고, 누적매출이 13억원을 기록했다.

최연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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