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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안산시장 “새해엔 희망과 도약 기다라는 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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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1. 02. 11:17

윤화섭 안산시장(동정용 사진)
윤화섭 안산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2년에는 반드시 코로나19를 극복해 회복과 도약이 기다리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공=안산시
윤화섭 경기 안산시장은 2022년 신년사를 통해 호시우보(虎視牛步 소처럼 성실하게 움직인다)의 자세로 반드시 코로나19를 극복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 했듯이, 지금의 위기 뒤에는 극적인 회복과 도약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윤 시장은 안산시 민선7기는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오히려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큰 성장을 이루어 냈다고 밝혔다.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 품안애 상해 안심보험, 수도권 최초 수소시범도시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특구 지정, 카카오 등 고용유발 6만 2000명, 5조 2000억 원 투자 유치, 지역화폐 발행액 전국 1위 지역화폐 발행액 전국 1위, 전국최초 권역별 도심 순환버스 도입 등의 성과로 역대최대인 총 200건의 기관수상을 달성했으며, 전국 106개 도시로 새로운 정책들을 전파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표준모델’이 됐다고 자랑했다.

윤화섭 시장은 2022년은 안산이 침체를 벗어나 새로운 도약으로 향하는 징검다리를 건너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시장은 4차 산업혁명을 스마트제조의 혁신과 성장 기회로, 기후변화와 코로나19 펜데믹은 지속가능한 발전체계 구축과 포용사회 전환의 기회로 삼고자 한다고 했다.

먼저, 안전한 일상회복, 신속한 경제 활성화를 이뤄내기 위해 코로나19에 대한 강력한 스마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과 다양한 수단을 강구해 경제회복을 이끌고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했다.

또 카카오, KT, 세빌스 등 세계적인 기업들의 투자유치 성과를 관내 기업의 이익과 시민 여러분, 특히 청년들의 일자리로 바꾸고 국가산단 인근 신길63블록에는 ‘누구나집’을 건설해 청년들이 고품격 주거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시장은 시민중심의 도시개발사업은 ‘모든 이익은 시민에게’라는 뚜렷한 명제하에 추진하고 사업의 전 과정에 시민 참여를 보장해 사업집행을 투명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고의 보육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상향 표준화된 안심보육 시스템과 공동육아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보육교사 채용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검증된 보육교사의 보살핌 속에서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특히 취임 후 지난 3년 6개월간 40여 개의 복지시책을 전국최초로 추진해 왔고, 이제는 대한민국의 복지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 사업을 확대와 장애인 여러분들의 생활안정과 이동권 보장, 여성·가족 친화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과 선부종합사회복지관 신축 등 따뜻한 포용복지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윤화섭 시장은 “2022년이, 민선7기에서 뿌린 씨앗이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고, 먹기 좋은 과실로 영글어 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지난 3년 6개월의 성과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시민 여러분과 한마음으로 같이 뛸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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