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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아산시에 따르면 2021년 한 해 동안 받은 표창은 중앙부처 23건, 충남도 30건, 외부기관 9건 등 총 62건으로 이에 대한 인센티브 금액도 5억6200만원에 달한다.
기관 표창 내역은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추진 3년 연속 최우수 기관(행정안전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고용노동부) △복지행정 3개 부문 9년 연속 우수 지자체(보건복지부) △지역노사민정협력활성화 추진실적 우수상(고용노동부) △여성친화도시조성 최우수 기관(여성가족부) 등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충남도 시군 위임사무 등에 대한 평가 9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청년정책 우수시·군 △자연재난 복구 분야 우수기관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우수기관’ 등 여러 충남도 평가에서도 두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2021년 대한민국 우수지방자치단체 평판 대상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투자유치도시 부문 대상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등 외부기관 수상도 다수였다.
올해 시정 살림에 중요한 정부예산 확보에서도 성과를 냈다. 최종 확보한 정부예산은 지난해보다 870억원 많은 1조4062억원이다. 당초 목표 1조4000억원에서 62억원 초과 달성한 역대 최대 규모다.
오세현 시장은 “역대 최다 표창, 최대 규모 정부예산 확보 등의 결과물이 보여주듯 지난해 시는 기업투자, 정부예산 확보, 인구 유입 등 여러 도시발전 지표에서 최고치를 경신했다”며 “이는 35만 아산시민과 2200여 공직자가 함께 힘을 모아 거둔 값진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새해에도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더 빛나는 미래가 다가올 거라는 확신이 든다”며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을 위한 발걸음을 힘차게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