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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보안·안전 디지털 플랫폼 실증 사업 수행

부산항만공사, 보안·안전 디지털 플랫폼 실증 사업 수행

기사승인 2022. 01. 0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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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보안 강화부터 안전사고 예방까지, 차세대 보안 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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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보안허브 플랫폼 개념도/제공=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는 감천항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대상으로 최첨단 디지털 항만 안전·보안 시스템인 이른바 ‘3S 보안허브 플랫폼’의 실증 시험을 수행했다고 5일 밝혔다.

‘3S 보안허브 플랫폼’은 부산항 인프라 및 데이터에 대한 보안(security)·안전(safety)·보호(safeguard) 영역을 강화해 항만의 보안성과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됐다.

플랫폼은 비정상 행동 탐지, 실시간 음영지역 모니터링, 보안구역 접근 제어, 데이터 신뢰성 확보 등을 통해 항만 내 보안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방지하는 한편, 플랫폼 이용자 간 데이터 교환이 지원된다. 주요 기능은 △비정상 행동 탐지 △실시간 음영지역 모니터링 △보안구역 접근제어 △데이터 신뢰성 보장 등이다. 항만 내 보안 및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플랫폼 이용자 간 안전한 데이터 교환 지원 등을 포함한다.

이번 실증에서 항만구역 모니터링 정확도를 개선하고, 데이터 수집·분석 능력을 향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위치 추적 오차 범위를 전년 대비 10분의 1수준으로 줄이고 (전년도 100m, 금년도 10m) 모니터링 정확도를 크게 향상하는 등 플랫폼의 기능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것이 BPA 관계자의 설명이다.

BPA는 앞으로 사물인터넷(IoT) 인프라 구축 및 블록체인 플랫폼 사업 등과 연계해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적용 범위를 부산항 전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대한민국 최대의 항만인 부산항은 국가 핵심 보안시설이자 중요 시설로, 신기술 개발과 도입을 통해 더 철저한 보안을 유지하고 안전한 부산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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