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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현장에서 본 이들 콘셉트카는 90도로 바퀴가 꺾여 옆으로 가고, 핸들의 위치를 좌우로 움직일 수 있는 점이 가장 눈에 띄었다.
바퀴가 90도로 꺾이는 기능은 게가 옆으로 걷는 것처럼 옆으로 주행이 가능해 손쉬운 평행주차를 가능케 했다. 차를 좁은 공간에 대기 위해 앞뒤로 왔다갔다하며 각도를 맞출 필요가 없게 하는 기능이다.
현대모비스가 자동차 조향, 제동, 구동 시스템 등을 하나로 접목시킨 이 기술은 ‘e-코너 모듈’이라 불린다.
운전대를 좌우로 옮길 수 있는 기능도 눈에 띄었다.
왼쪽에 있는 운전대를 보조석쪽으로 보내면 보조석이 운전석이 되고 기존 운전석은 보조석이 된다.
자유자재로 운전대를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장시간 운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운전대 위치가 다른 나라에서도 설계 변경이 필요없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엠비전팝과 엠비전투고는 스마트폰을 바탕으로 작동한다”며 “스마트폰과 차를 연결해 동기화하고 제어할 수 있다는 점이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현대모비스가 CES 전시관에 메타버스를 도입한 것도 볼거리다.
현장에서 받은 큐알코드로 나만의 아바타를 만들고 이를 기계에 인식시키면 전시관 벽면을 꽉채운 화면에 나의 아바타가 등장한다.
아바타는 바쁜 도시의 삶을 살면서 현대모비스의 콘셉트카를 이용한다. 아바타가 차에 가방을 두고 내리거나 늦어서 서두르는 장면 등은 흥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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