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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1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 등 공공부문의 데이터 기반 행정 운영 현황 전반을 점검함으로써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행정을 정착시키고자 지난해 처음으로 추진됐다. 평가는 4개 분야 △데이터 기반 행정 거버넌스 △활용 역량 강화 △공동 활용 데이터 등록 △데이터 분석 및 활용 8개 지표에 따라 진행됐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총점 96.6점을 받아 지자체 평균 83.29점 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데이터 분석·활용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군은 산림 수종 분포를 분석해 숲 가꾸기 대상지 선정 업무에 적극 활용한 바 있다. 해당 사례는 데이터 분석 및 활용 영역에서 우수 사례로 채택될만큼 호평을 받았다. 정보공개 청구와 관련된 빅데이터 분석·적용 사례도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청구 빈도가 높은 정보를 사전정보 목록에 추가함으로써 주민들에게 고수요 관심정보를 사전에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효과적이고 신뢰 받는 공공서비스를 위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정책 수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데이터 활용을 활성화함으로써 군민 한 분 한 분 행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