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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산학연 협력 클러스터 전환’…올해 업무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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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2. 01. 21. 14:11

산학연 협력을 위한 플랫폼 중심의 클러스터로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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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이사장
식품진흥원은 21일 올해 주요업무 계획을 발표하고 산학연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중심의 국가식품클러스터로 전환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원·육성과 클러스터 본연의 역할·기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 통폐합·강화 등 사업을 재편했다.

재편된 내용에는 하드웨어 중심의 클러스터에서 산학연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제공과 기업지원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디지털 인프라 구축이 포함돼 있다.

또 식품 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통합마케팅 전환, 식품전문 인력 양성 지원과 청년식품 창업성장지원 사업을 확대키로했다.

여기에 식품기업의 기술애로해결을 위해 시험검사분석, 기호적품질검증 등 식품진흥원만의 기술지원 특화분야에 더욱 집중하고 성과형 산학연 협의체를 운영키로 했다.

특히 진흥원은 연구시설부지 활성화방안마련, 식품문화복합시설(푸드파크) 기본구상 등을 추진하는 등의 국가식품클러스터의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ESG경영을 본격화한다.

이와 함께 진흥원은 향후 기업 현장 애로사항과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는 등 규제개선을 추진을 통해 클러스터 경쟁력을 높이고 ESG전략 수립과 이에 따른 조직과 인력 운영계획 수립으로 기관 중장기·미래 역할 제시할 계획이다.

김영재 이사장은 “장기적인 코로나19의 경제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빠르게 변하는 식품 트렌드에 대응하고, 지속적인 기관 혁신을 통해 우리나라 식품산업 경쟁력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과 미래유망식품을 적극 육성해 가시적 성과가 지속적으로 창출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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