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2022년 마을만들기 소액 공모사업 추진

기사승인 2022. 01. 2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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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
상주시 청사/제공=상주시
상주 장성훈 기자 = 경북 상주시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로 마을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도록 마을 내 소액사업을 지원하는 ‘2022년 마을만들기 소액 공모사업’ 신청을 다음달 11일까지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상주시에 따르면 주민주도 소액사업(마을당 400만원 지원, 8개 내외 마을 선발예정)은 농촌마을의 자발적 소규모 마을만들기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규모 사업(마을당 5억원 이하 지원, 2023년도 사업선정)을 추진할 수 있는 마을(주민조직)의 발굴과 역량강화를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접수를 받는다.

제출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의 적정성 및 실현가능성 등 심사를 통해 대상마을을 선정하여 마을문화대학, 농촌리더교육 등 단계별 교육을 이수하고 소액사업시행 및 보조금 정산 등의 단계로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사업을 완료한 마을에서는 차년도 대규모 마을만들기사업 (최대 5억원 지원) 신청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김시진 시 농촌개발과장은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 주도적 마을 공동체를 강화하고 주민조직이 소액사업 참여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마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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