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1월31일 양자토론 시 2월3일 4자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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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이날 오후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후보에게) 질문할 것도 많고, 그리고 4자 토론도 협의 되는 대로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법정 토론 외에 이 후보 쪽에서 양자 토론을 수차 제안해왔고, 저희가 아주 전폭적으로 수용해 합의가 이뤄진 상태”라며 “법원 결정에 의해 공영방송 스튜디오에서 초청받아서 하는 건 곤란하다 하니까 그럼 국회 회의실이라든지 이런 데서 언론에 문호를 열어놓고 토론하자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4자 토론은 공영방송 스튜디오에서 초청에 따라 이뤄지는 것이라 그건 그것대로 하고, 우리가 먼저 합의한 건 하자는 말씀”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국민의힘 대선후보 토론협상단장인 성일종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는 오는 31일 오후 7시부터 9시 사이 양자토론을 수용하라”며 “또한 방송 3사 주관의 4자토론을 2월 3일 개최할 것을 제안한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