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윤석열 “이재명과 여러 차례 양자 토론해야... 질문 많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128010016992

글자크기

닫기

정금민 기자

승인 : 2022. 01. 28. 15:37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尹 "4자 토론도 협의 되는대로"
성일종 "1월31일 양자토론 시 2월3일 4자토론"
d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에서 열린 혁신벤처단체협의회 주최 “차기 대통령의 디지털혁신 방향은” 벤처·ICT 혁신 전략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의 양자 토론에 대해 “여러 차례 양자 토론을 좀 했으면 하는 게 제 바람”이라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후보에게) 질문할 것도 많고, 그리고 4자 토론도 협의 되는 대로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법정 토론 외에 이 후보 쪽에서 양자 토론을 수차 제안해왔고, 저희가 아주 전폭적으로 수용해 합의가 이뤄진 상태”라며 “법원 결정에 의해 공영방송 스튜디오에서 초청받아서 하는 건 곤란하다 하니까 그럼 국회 회의실이라든지 이런 데서 언론에 문호를 열어놓고 토론하자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4자 토론은 공영방송 스튜디오에서 초청에 따라 이뤄지는 것이라 그건 그것대로 하고, 우리가 먼저 합의한 건 하자는 말씀”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국민의힘 대선후보 토론협상단장인 성일종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는 오는 31일 오후 7시부터 9시 사이 양자토론을 수용하라”며 “또한 방송 3사 주관의 4자토론을 2월 3일 개최할 것을 제안한다”고 언급했다.
정금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