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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윤석열, 공개 일정 없이 토론 준비

이재명·윤석열, 공개 일정 없이 토론 준비

기사승인 2022. 01. 2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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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오른쪽)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설 연휴 첫 날인 29일 별도의 공개 일정을 잡지 않고 토론 준비에 주력한다.

이날 양당에 따르면 이 후보는 오후 지역민영방송협회와의 인터뷰 외에 다른 공식 일정을 잡지 않았다.

윤 후보 역시 공개 일정이 없다.

두 후보는 오는 31일 열릴 예정인 양자토론과 2월3일 열리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와의 4자 토론을 준비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양당은 우여곡절 끝에 오는 31일 공중파 3사 주관의 양자 TV토론 대신, 양당 주관의 양자토론을 열기로 했다. 앞서 공중파 주관의 TV토론에 법원이 제동을 걸자 국민의힘의 제안으로 양당이 주관하는 토론회가 결정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이 후보는 전날 “저는 언제든 어떤 주제든지 수용한다”며 “나라의 운명을 책임지고 국민의 삶을 결정할 가장 큰 권한이 있는 대통령을 뽑는데 후보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역량을 갖고 있는지 국민이 검증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최소한의 도리이자 의무”라고 밝혔다.

윤 후보 역시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대통령 후보로서 국민의 우려와 궁금증을 해소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전 국민 앞에서 토론을 통해 이 후보를 철저히 검증하고, 저에 대한 모든 논란을 깨끗하게 설명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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