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7월 2일 개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03010000546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02. 03. 10:35

올해 해수욕장 운영 기본계획 수립
1. 2021년 개장기간 대천해수욕장 전경
지난해 보령 대천해수욕장 개장기간 모습./제공=보령시
충남 보령시가 올해 해수욕장 운영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대천해수욕장은 오는 7월 2일, 무창포해수욕장은 7월 9일 각각 개장한다.

특히 보령방문의 해를 맞아 여름방학과 휴가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이 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3일 보령시에 따르면 올해 국민관광지 대천해수욕장은 7월 2일 개장해 8월 21일까지 51일간 운영하고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무창포해수욕장은 7월 9일 개장해 8월 15일까지 38일간 운영한다.

시는 개장 전 관광객 맞이를 위해 6월까지 편의시설 점검과 보수를 완료하고 수질검사, 토양조사를 통해 안전성을 갖출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관 기관·단체장 운영계획 간담회와 개장준비 추진상황 보고회, 준비상황 현장점검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준비에 만전을 기울인다.

개장기간 드론, 인공지능 로봇 등 최첨단 시스템을 활용한 방역대책을 수립 시행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한다.

먼저 공무원과 아르바이트 대학생·청소인부 등 근무인원을 대천해수욕장에는 일일 최대 407명, 무창포해수욕장에는 일일 최대 82명 투입할 계획이다.

또 5월과 6월, 9월과 10월 평시에도 물놀이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구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 “지난해 보령형 K-방역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해수욕장으로 명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