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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출마예정자 “‘꿈과 희망·생명 고창’으로 다시 비상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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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02. 0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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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심덕섭 전 국가보훈처 차장이 9일 오후 2시 고창군 해리면 동호항에서 고창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제공 = 심덕섭 고창군수 출마예정자 사무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심덕섭 전 국가보훈처 차장이 9일 고창군 해리면 동호항에서 고창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소멸위기의 고창’을 ‘꿈과 희망, 생명의 고창’으로 다시 한번 비상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심 출마예정자는 “천혜의 자연과 풍부한 문화자원을 가진 살기 좋은 곳이었으나, 고창의 냉정한 현실은 ‘사람이 살 수가 없어서 떠나가는 곳’이 됐고 고창의 큰 사랑을 받은 심덕섭은 인구감소·지역소멸의 위기와 상실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살맛나던 고창군 인구가 2007년 6만861명을 기록한 후 2017년 6만472명으로 10년 이상 큰폭의 감소 없이 6만명 이상을 유지해왔으나, 지난 4년간 7086명이 줄어들어 2000명 규모의 면 3.5개가 없어진 셈이며, 이중 청년층 인구(15~39세)가 4449명, 31.3% 줄어 지난해 정부는 고창을 인구소멸 고위험지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갈등을 넘어 화합하는 사회, 고루 잘사는 사회, 함께 편안한 사회, 문화와 여가를 누리는 사회,‘꿈과 희망, 생명의 땅’고창을 군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그는 △노을대교 고창발전의 새로운 전환점 마련 △주변 인프라, 음식·숙박·치유·즐길거리 등 관광자원 확충 △서해안 생태관광밸트로 조성 △주민의 소득에 직접 도움이 되도록 노을대교건립특별위원회위원장으로서의 소명 △드론과 같은 첨단 농기계의 대폭 확충 △스마트농장·양어장 확대로 일손 문제해소 △6차산업화로 고루 잘사는 부자 농어촌 육성 △청년창업 지원·보육·초기생산·주거·생활SOC 기능을 갖춘 미래산업 투자선도지구 청년 창업클러스터 조성 △귀농귀촌국민임대주택, 농촌공공리모델링, 일자리연계형지원주택사업 추진 △마을정비형공공주택사업 △생활SOC 확충으로 명품주거환경 조성 △고창군 예산 1조 시대 △미래산업의 확충 △사통 팔달의 도로를 비롯한 노을대교 건립과 함께 지역내 총생산(GRDP) 2조 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심 출마예정자는 “오직 군민의 목소리에만 귀 기울이며, 하고 싶은 일이 아닌 군민이 원하는 일, 필요로 하는 일을 하겠다”며 “중앙정부 출신의 넓은 인맥, 지방행정 능력, 경영·경제 능력, 국제적 감각을 갖추고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함께하는 힘 있는 마당발 심부름꾼으로써 다시 한번 비상하는 고창의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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