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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중앙회, ‘상호존중의 날’ 운영…배려하는 조직문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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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2. 1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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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중앙회는 매월 11일을 ‘상호존중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 직원들이 장미꽃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신보중앙회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14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매월 11일을 ‘상호존중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존중의 날은 서로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전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기관장이 전 직원에게 장미꽃을 선물하는 이벤트로 진행됐다.

한편 신보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하는 ‘공직유관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올해도 기관장과의 청렴간담회 개최, 대전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활동 참여, 부서별 청렴자율실천과제 운영, 클린데이 자가진단 실시 등을 통해 기관의 높은 청렴도를 유지하고자 계획하고 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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