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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예술대학교, 실감미디어 기술 활용 X-스페이스 입학식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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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3. 02. 16:26

0302 계원예대 06
계원예술대학교가 2일 대학내 X-SPACE에서 온·오프라인 실감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입학식을 개최하고 있다. /제공=계원예술대
계원예술대학교는 2일 제 30회 입학식을 대학내 X-SPACE에서 온·오프라인 실감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개최했다고 밝혔다.

X-SPACE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실감미디어 사업으로 구축된 공간으로 산학연계교육 및 기업 기술지원을 위한 XR Studio와 모션캡처 스튜디오를 융합한 공간이다.

입학식에는 권창현 총장과 보직교수, 학과장, 동문회장, 학생회대표, 포상수상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입학식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또 마인크래프트로 구축된 계원 메타버스 캠퍼스에는 사전에 모집한 신입생 서포터 100여 명이 입학식에 참여한 후 대학 캠퍼스를 투어하며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계원 메타버스 캠퍼스는 마인크래프트로 학교 정문, 파라다이스홀, 창조관, 디자인관, 정보관 등 대학 캠퍼스를 메타버스 공간으로 제작했다.

실시간 합성 기술을 활용한 XR스튜디오 LED Wall에는 메타버스 세계와 현실 세계를 오가는 확장형 실감 미디어로 채워졌다.

권창현 총장은 “국내 유일의 100% 디자인·교육 특성화 대학인 계원예술대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계원예술대학은 교육부의 ‘디지털혁신공유대학’ 사업에 유일한 예술대학으로 참여해 메타버스 디자인 교육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메타버스 콘텐츠’, 전공 간 연계와 융합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실감미디어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입학한 신입생은 예술전문학사 과정 1098명, 예술학사전공심화 과정 168명 등 총 1266명으로 이 가운데 우수한 성적으로 신입생 우수장학 상장 수상자는 총 71명이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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