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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위생공무원·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23일부터 지속적으로 배달앱 등록 전체 음식점 3216개소를 대상으로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냉동·냉장 등 식품 보관 온도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위생 관리 전반에 대하여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위생 상태가 불량한 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과태료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배달 전문점의 경우 조리 공간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배달 음식점의 소비 급증과 함께 소비자 불안감도 높아진 것이 사실”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배달 음식을 주문할 수 있도록 배달음식점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