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0.64%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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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5.05포인트(0.92%) 오른 2735.05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7.12포인트(0.63%) 높은 2727.12에 출발해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의 잇따른 매파적 발언과 국채 금리 급등세에도 간밤 뉴욕증시 호조에 힘입어 국내 증시 투자 심리도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주요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과 이를 반영한 미 국채 금리 급등세에도 불구하고 전날 미국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다”며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직후 통화정책 안도감 유입으로 인한 투자 심리 변화가 증시 반등의 빌미를 제공했다”고 분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02억원, 2352억원을 사들인 반면 개인은 3011억원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대부분 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200원(0.28%) 오른 7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밖에 LG에너지솔루션(2.39%), 네이버(1.77%), 현대차(1.44%), LG화학(3.25%) 등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0.12%), LG전자(-0.81%), SK이노베이션(-0.94%) 등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4.23%), 보험(2.03%), 비금속광물(1.78%), 금융업(1.61%), 통신업(1.47%) 등이 상승 마감했고 운수창고(-0.31%), 섬유의복(-0.16%) 등이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90포인트(0.64%) 오른 930.57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82억원, 483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917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15%), 에이치엘비(-1.39%), 리노공업(-0.05%), 알테오젠(-4.75%) 등이 내렸고 에코프로비엠(7.95%), 펄어비스(1.03%), 엘앤에프(2.47%), 카카오게임즈(2.68%) 등이 올랐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4.23%), 일반전기전자(3.36%), 금속(3.03%), 소프트웨어(2.70%) 등이 상승했으며 의료·정밀 기기(-0.60%), 기타서비스(-0.57%), 기계·장비(-0.42%), 운송장비·부품(-0.28%) 등이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4.3원 내린 1213.8원에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