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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MZ세대 맞춘 광고기반 무료서비스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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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2. 03. 29. 19:17

SK브로드밴드 플레이제트 채널Z 서비스 화면 중 하나 (1)
SK브로드밴드가 제공하는 플레이제트 내 채널 Z 서비스 화면 중 하나. /제공=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가 올인원 플레이박스인 ‘플레이제트’ 내에서 선보이는 광고기반무료서비스(FAST) ‘채널 Z’로 소비자 반응을 이끌고 있다.

29일 SK브로드밴드에 따르면 플레이제트 내 FAST 서비스 인 채널 Z 이용객은 MZ세대 고객 비중이 4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서비스는 단말만 구매하면 월 이용료 없이 기존 유료 방송 채널처럼 광고 시청 이후 무료로 다양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기존 영화 및 방송 콘텐츠는 물론 유튜브, 웹드라마, 숏폼예능 등 종전 TV 채널에서 보기 힘든 콘텐츠들을 자유롭게 편성할 수 있다. MZ세대 뿐만 아니라 몰아보기와 유튜브에 익숙해진 40~60대 중장년층의 미디어 이용 행태에도 부합하는 서비스 방식이라는 설명이다.

채널 Z의 일평균 인당 시청 시간은 플레이제트에서 제공하는 VOD 대비 시청 시간이 높게 나타났다. 광고가 노출돼도 시청자들의 인식이 호의적인 것으로 풀이된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현재 플레이제트는 채널Z, VOD 등 이용자가 선택하는 콘텐츠 성향에 따라 다양한 광고 재원을 선택할 수 있다”며 “기존 IPTV 이용자들의 광고 재원 발생과 비교했을 때 플레이제트 이용자는 B tv이용자 대비 약 6배 정도 더 많은 광고 재원을 발생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FAST 채널에 대한 고객들의 긍정적인 수용과 그로 인한 광고 재원 발생 효과, 그리고 OTT에서 제공하는 VOD 서비스 중심으로 플레이제트를 이용하던 고객들이 실시간 스트리밍 채널인 채널Z도 함께 이용하는 추세 등을 고려하면 채널의 성장 가능성은 앞으로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SK브로드밴드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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