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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 관리와 질병 예방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정기 건강검진 사업을 운영 중이다. 9세 이상 18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3년에 한 번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다.
검진 후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 청소년에는 치료·수술비도 추가 지원한다. 여가부는 중앙보훈병원을 비롯한 전국 6개 보훈병원(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과 협력해 치과·내과·산부인과·안과 등 진료를 제공한다.
여가부는 학교 밖 청소년 모두가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국민건강보험공단, 전국 220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꿈드림센터)와 함께 집중 홍보에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무료로 받으세요!’라는 표어 아래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6월30일까지 전국적으로 진행한다.
온라인에서는 다음 달 30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페이스북 계정에서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은 ○○○○이다!’를 완성해 제출하는 행사를 연다. 참가자 중 40명을 뽑아 상품교환권을 발송할 계획이다.
검진받고 싶은 학교 밖 청소년은 꿈드림 누리집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관련 서류와 함께 거주 지역의 꿈드림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권영 청소년정책관은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건강관리의 첫 걸음”이라며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들이 건강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이번 캠페인이 널리 알려져 적기에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