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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의 사회 공헌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 ‘마스크ID’ 캠페인이 PR부문에서 금상 1개를 포함해 총 5개의 상을 수상했다. 캠페인은 실내에서 와이파이 연결 시 비밀번호 입력 대신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을 인증해야 접속이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해 실내 마스크 착용을 독려하고자 기획했다고 이노션은 설명했다.
마스크 인증 시스템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다양한 모습을 인공지능(AI) 딥러닝으로 학습시켜 95%가 넘는 인식률을 구현했다. 코 또는 턱에 마스크를 걸치는 등의 행위를 감지해 올바른 마스크 착용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이노션 호주법인이 제작한 ‘TOMORROW‘S CAR’ 캠페인은 필름 크래프트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현대자동차의 투싼의 다양한 첨단 기능과 역동적인 외관에 매료된 장면을 외계에서 온 로봇들을 이용해 재미있게 영상으로 표현했다.
아울러 감정 인식 차량 컨트롤 기술(EAVC)을 적용한 키즈 모빌리티가 어린이의 치료 과정에 도움을 주는 내용을 다룬 현대차그룹의 ‘리틀빅이모션’ 캠페인과 패션 플랫폼 무신사 등과 만든 ‘에어 패딩’ 캠페인도 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정아 이노션 크리에이티브 최고 책임자는 “이번 수상은 기술과 이이디어를 접목시켜 만든 새로운 콘텐츠가 성과까지 이어진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한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캠페인들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