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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방세 고지서 전자송달·자동이체 세액공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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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4. 11. 11:31

고지서 1장당 기존 최대 1000원 세액공제…6월 자동차세 정기분부터 적용
대전시, 지방세 고지서 전자송달
지방세 고지서 전자송달·자동이체 세액공제 확대 홍보 이미지/사진제공=대전시
대전시는 지방세 납세편의 제고 및 과세행정 효율성 도모를 위해 지방세 전자송달과 자동이체 신청자에 대한 세액공제를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자송달과 자동이체 중 하나만 신청할 경우 고지서 1장 당 공제세액을 기존 150원에서 500원으로, 두 가지 모두 신청하는 경우 500원에서 1000원으로 세액공제액을 높였다.

전자송달제도는 지방세 고지서를 전자사서함, 이메일 및 다양한 모바일앱으로 발송하는 서비스로 전자송달만 신청하는 경우 50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전자송달에 더해 지방세 자동이체까지 신청하면 바쁜 일상 속에서 납부기한을 놓쳐 가산금을 부담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함을 물론 세액공제 금액도 1000원으로 확대된다.

이번 전자송달 등 세액공제 확대 혜택은 6월 자동차세 정기분부터 적용하며 재산세, 주민세, 등록면허세 등 정기분 고지서에 한해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8월 주민세(개인분)의 경우 전자송달과 자동이체 모두 신청한 납세자의 경우 주민세 고지서 총액이 1만2500원에서 1만1500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전자송달 신청은 위택스나 금융기관 앱,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의 이동통신(모바일) 앱에서 신청이 가능하고, 자동이체 신청은 위택스나 금융기관, 각 구청세무부서에서 신청하면 된다.

민태자 시 세정과장은 “전자송달과 자동이체 신청은 납세자의 납부편의 증진과 동시에 세액까지 공제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제도이니 만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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