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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전 세계 ‘진성바이어’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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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승인 : 2022. 04. 13. 10:35

1억 5천여 개 정보, 원하는 조건 설정해 검색 가능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부산중기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시장 개척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신규 해외바이어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해외바이어 검색 서비스’를 지난 1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외바이어 검색 서비스는 세계 최대 기업정보 제공회사인 미국 D&B사가 국내 합작사인 ㈜나이스디앤비를 통해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로 부산중기청은 2019년부터 직접 계약을 맺고 지역 중소기업이 무료로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동 서비스는 매월 갱신되는 1억 5000여 개 이상의 생생한 해외바이어 정보를 국가·기업규모·업종 등 원하는 조건으로 검색·추출할 수 있고, 매출액·담당자 연락처·수출입 여부 등 상세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검색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벡스코 제2전시관에 위치한 부산중기청 수출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지난해까지 총 155개 회사가 센터에서 해외바이어 정보 약 31만 건을 제공받아 신규 해외바이어 발굴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신규 해외바이어로부터 인콰이어리 접수 시 실제로 구매 의사가 있는 ‘진성바이어’인지 판단할 수 있도록 부산중기청이 직접 나서 해당 바이어에 대한 재무정보·국제사업자등록 여부·수출입여부 등 상세정보를 제공한다. 이로써 신규 해외바이어와 최초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무역사기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지방중소기업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부산중기청 수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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