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한국CXO연구소가 국내 전체 상장사 2470곳을 대상으로 ‘2022년 1분기 국내 주식 시장 시가총액’을 조사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1월 초 469조2249억원이었던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지난달 말 415조4968억원으로 하락했다.
3개월 동안 53조7280억이 감소한 셈인데 이는 이번 조사 대상 종목 총 감소액의 78%다. 삼성전자는 시가총액 감소액이 가장 컸지만 시가총액 상위 1위 자리를 지켰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는 시가총액이 7조6440억원 줄면서 시가총액 상위 2위 종목에서 3위 종목으로 주저앉았다. 시가총액 상위 3위·4위였던 네이버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시가총액이 각각 5조8237억원·5조5578억원 하락하며 한 계단씩 순위가 떨어졌다.
한편 국내 주식 시장 시가총액은 연초 2580조2536억원에서 3월 말 2511조3712억원으로 68조8824억원 감소했다. 주식 종목 수로 보면 시가총액이 하락한 곳은 1327개(53.7%)로 전체 2470곳 중 절반이 넘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