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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출생인 이 후보자는 당선인과 충암고와 서울대 법대 동문으로 윤 당선인 대선캠프 때부터 측근에서 보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후보자는 춘천지법 원주지원장,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지냈고 새누리당 중앙윤리위원회 위원 및 정치쇄신특별위원회 위원, 18대 대통령직 인수위 정무분과 전문위원도 역임했다. 2015∼2017년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심판담당 부위원장을 맡았다.
윤 당선인은 발탁 배경에 대해 “명확한 원칙과 예측 가능한 기준으로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직인사와 행정을 구현할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자는 시민단체 기부금 내역공개에 대해 “시민단체 보조금 현황을 파악해 누구든지 수긍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