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과학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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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양소재, 해양장비, 해양공학 등 해양과학기술을 가진 지역 중소벤처기업과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해양자원 확보·관리와 산업화를 비롯한 전주기적 관리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지난 14일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총 4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업무협약을 통해 5월부터 기업 당 최고 3500만원, 총 1억5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에서 선정된 기업은 해양플랜트 분야 1개 기업, 해양소재 분야 1개 기업, 해양공학 분야 2개 기업이며 시제품 제작, 해양소재 효능검증, 제품 신뢰성 향상, 기술보완, 성능분석 등을 목표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도는 해양과학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결시키기 위해 심해연구센터 유치, 해양과학 R&D기관 협의회 운영, 특수해양기술 민수사업화 플랫폼 운영 등 각종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환동해 지역의 성장 동력으로 키워 나가고 있다.
이경곤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지난 2년간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동해안의 해양과학기업들은 해양 자원을 확보하고 신기술을 개발하는 등 나름 열심히 달려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해 환동해권 중심의 산업군을 형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