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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비대면이 일상이 됐다. 이제 배달음식이나 택배가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다. 라이더, 택배기사 등 플랫폼·이동노동자는 우리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해준 고마운 분”들이라고 했다.
김 후보는 “이분들이 잠깐이라도 휴식할 공간은 마땅치 않다”고 지적하면서 “휴식권 보장과 안전한 업무환경을 위해서 제대로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이동노동자 쉼터’를 앞장서서 설치해 왔다. 2020년 4곳의 쉼터 개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0곳의 쉼터를 운영 중에 있다면서, 자신이 그 성과를 이어받아 접근성 높은 간이형 쉼터 모델을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휴식을 위한 공간 외에도 휴대폰 충전기와 와이파이 등 편의시설을 갖추겠다고 강조하면서, “노동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플랫폼·이동 노동자의 권익 보호, 일 잘하는 김동연이 앞장서겠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