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간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미팅을 진행해 왔으나 올해 사업은 교류회 형태의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작년대비 모집분야를 확대해 보다 더 많은 분야의 벤처기업에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분야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 △전동화(배터리·수소연료전지) △로봇 △AAM(Advanced Air Mobility) △PBV, 스마트모빌리티 솔루션 △스마트 팩토리 △친환경·신재생 에너지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 DATA) △소프트웨어(S/W), 정보기술(IT) 등 9개로 각 분야 핵심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이 사업은 벤처기업이 모집분야에 대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1차사에 제안하면 1차사가 이를 검토해 벤처기업과 공동 개발, 직접투자, 아웃소싱 등의 협업을 진행하는 방향으로 운영된다. 또한 벤처기업과 1차사 간 협업을 통해 도출된 우수 협력 성과물은 현대차·기아에서 활용을 검토하게 된다.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전산업군에 있어 파괴적인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이러한 산업의 변화에 맞춰 대·중견기업이 혁신 기술을 보유한 벤처·스타트업과 상생·협력의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