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립대학교 전기전자과, 지역 연계 전공 봉사활동

기사승인 2022. 05. 1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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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대 전기전자과 학생들이 11일 예천 지역내 독거노인 거주지를 대상으로 전기시설 수리 및 교체 등 봉사활동을 했다./제공=경북도립대학교
예천 장성훈 기자 = 경북도립대학교 전기전자과 학생들이 11일 빌드업㈜과 공동으로 예천 지역내 독거노인 거주지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예천군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의 도움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봉사활동 전 전기공사 등 관련 기초 교육을 받았다.

이날 실제로 독거노인 주거지의 노후화된 전기시설 수리 및 교체 등 전공에 기반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 독거노인분들뿐만 아니라 참여한 학생들에게도 많은 호응을 얻었다.

전기전자과 봉사동아리(온누리) 회장 정현욱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이용해 혼자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한 것 같아 뿌듯함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도 교수인 김병문 교수는 “향후 코로나 엔데믹으로 봉사활동의 여건만 된다면 학생들의 외부 봉사활동의 지역을 확대하고 지역과 주민들을 위한 활동이 계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립대학교 전기전자과는 AI기기응용과 (AI농업기계전공, AI전기제어전공, AI군사전공)로 개편하여 향후 5년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에 참여가 확정되었으며 첨단 AI기기활용실습동 신축, 다양한 인공지능 관련 농기계 전기제어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2022학년도 등록금 전액장학금 지급 혜택 외에도 사업 참여 장학금으로 1년에 120만원씩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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