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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대사 조태용·금융위 부위원장 김소영·질병관리청장 백경란

주미대사 조태용·금융위 부위원장 김소영·질병관리청장 백경란

기사승인 2022. 05. 1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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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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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조태용 신임 주미대사,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사진 =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주미특명전권대사에 조태용 국민의힘 의원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에 김소영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를, 질병관리청장에 백경란 성균관대 의대 교수를 임명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조 신임 대사는 박근혜정부 외교부 1차관,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 등을 지낸 ‘미국통’이다. 2020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미래한국당(국민의힘 전신)에 입당해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북미외교와 북핵외교 라인에서 잔뼈가 굵은 실력파로 통한다.

김 신임 금융위 부위원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예일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마치고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와 고려대 교수 등을 지냈다. 서울대 교수로 재직하며 윤 대통령 대선 캠프에 합류해 윤 대통령 경제 정책의 밑그림을 그렸다. 한국은행, 스페인 중앙은행, 국제통화기금 (IMF), 아시아개발은행(ADB), 국제결제은행(BIS)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거시경제 및 국제금융정책 전문가다.

백 신임 청장은 서울대학교 감염분과 전임의를 지내고,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전문의로 근무한 감염병 전문가다. 2019~2021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을 지냈으며,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복지문화분과 위원으로 활동하며 윤석열정부의 ‘코로나19 비상 대응 100일 로드맵’ 등 과제를 설계하는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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