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한 900억원, 영업이익은 47.3% 감소한 70억원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본사와 한컴MDS 실적은 양호했으나 한컴라이프케어 실적이 크게 둔화됐다”며 “본사 별도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5.2%, 8.8% 성장했으나 한컴라이프케어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2.4%, 194.3% 감소했다”고 풀이했다.
그는 “본사는 공공기관이 클라우드로 전환하면서 매출이 증가하여 분기 사상 최고 매출액을 달성했다”며 “한컴라이프케어는 방역사업 부진과 일부 매출이 이연되면서 실적이 악화됐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인공위성, 메타버스 사업 성과가 단기간 나타나기는 어렵지만 잠재성장성이 높아 리레이팅(Re-rating) 요인으로 판단된다”며 “본사는 오피스 매출이 클라우드 사업과 결합되면서 실적이 매 분기 개선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