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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항공우주·그린에너지 등 신사업에 전사 역량 집중

한화그룹, 항공우주·그린에너지 등 신사업에 전사 역량 집중

기사승인 2022. 05. 2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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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직원이 독일 R&D센터에서 태양광 모듈 품질을 테스트하고 있다. /한화그룹
한화그룹이 항공우주 등 신사업을 단기간 내 핵심사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그룹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한화는 그룹 미래성장동력으로 꼽은 항공우주, 그린에너지, 디지털금융의 수익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김승연 회장은 올해 초 신년사에서 바람이 거셀수록 활시위를 더욱 강하게 당겨야 한다”며 “100년 기업 한화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한 바 있다.

한화그룹은 항공우주 사업 확장을 위해 지난해 지난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 쎄트렉아이가 참여한 그룹 내 우주 사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스페이스 허브’를 출범시켰다. 그린에너지 사업을 통한 글로벌 기후 변화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한화솔루션은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서 확보한 ‘기후변화 대응 기술’을 활용해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제로’ 달성에 나선다.

최근 한화솔루션과 ㈜한화는 미국 태양광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국산 저탄소 폴리실리콘 확보에 나섰다. 한화솔루션은 지난 23일 REC 실리콘의 공동 대주주인 노르웨이 ‘아커 호라이즌’으로부터 지분 4.67%를 4400만달러(약 550억원)에 추가 매입했다. 이에 기존 지분 16.67%를 포함 총 21.34%를 확보한 최대 주주가 됐다. 한화솔루션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향후 태양광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 시장에서 선제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한화그룹은 지속가능기업으로서 ‘기업지배구조헌장’을 공표하며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상장 계열사들이 주주 권리 보장 강화, ESG 중심 경영 강화를 취지로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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