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도공, 고속도로 유지보수 첨단장비 개발 업무협약 체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602010001280

글자크기

닫기

이민영 기자

승인 : 2022. 06. 02. 16:44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업무협약 체결
관련 사진 (1)
지난달 31일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에서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가운데)과 이낙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왼쪽), 여준구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원장(오른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지난달 31일 고속도로 유지보수 첨단장비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소기업의 제조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로봇 핵심기술의 연구를 담당하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함께 고속도로 유지보수 작업현장에 적용할 첨단장비를 개발해 더욱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세 기관은 우선 작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주행차량과 작업자의 충돌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차선인식 기능이 탑재된 자율이동 수신호 로봇과 작업 안내 시설물(교통콘, 표지판) 설치·수거 자동화 장비를 개발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두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작업자의 수고를 덜고 위험한 작업을 대신할 수 있는 기술연구와 장비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