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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푸빌라 NFT 1초 만에 완판…등급 따른 백화점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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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2. 06. 13. 08:05

등급은 18일 일괄 공개…다음달에는 오프라인 행사도 진행
신세계백화점 푸빌라 NFT
신세계백화점이 자체 캐릭터 푸빌라를 활용해 제작한 푸빌라 NFT가 1초 만에 완판됐다.
신세계백화점이 만든 푸빌라 NFT(대체불가토큰)가 1초만에 완판됐다.

신세계백화점은 NFT 업체인 메타콩즈와 업무협약을 맺고 제작한 푸빌라 NFT 1만개를 6월10일과 11일 세 차례에 걸쳐 민팅(발행)했는데 1초 만에 판매가 완료됐다고 13일 밝혔다.

신세계의 푸빌라NFT는 단순 캐릭터 NFT가 아닌 6가지 등급으로 나눴으며, 이에 따라 신세계백화점 라운지 입장, 발렛주차, 쇼핑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해 관심을 모았다.

NFT등급은 랜덤으로 구매 당시에는 알 수 없으며, 오는 18일 일괄적으로 발표된다. NFT 소유자(홀더)는 소유 기간 백화점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2차 판매시 해당 구매자에게 혜택이 양도된다.

이번 푸빌라 NFT는 NFT 거래 플랫폼인 오픈씨(OpenSea)에서 선보였다. 암호화폐인 클레이튼으로 판매했으며 가격은 1~2회차에는 250클레이, 3회차에는 300클레이였다. 판매 당시 시세는 각각 11만원, 13만원 선이다.

신세계는 이번 판매 이후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NFT 오프라인 행사도 준비 중이다. 7월 중순부터 말까지 센텀시티점에서 푸빌라 NFT 페스티벌을 열고 팝업 등을 선보이며, 향후에는 NFT 홀더들을 위한 파티를 기획 중이다.

신세계는 앞으로 푸빌라 NFT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 제작, 브랜드·아티스트 컬래버레이션,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 등을 선보일 전망이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는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만든 푸빌라 NFT가 완판 행렬을 이어가는 등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이 융합하는 진정한 디지털 신세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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