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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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9시 1분 코스피는 전날보다 38.45포인트(1.57%) 오른 2485.83을 기록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34.28포인트(1.40%) 오른 2481.66로 출발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연준의 자이언트 스텝(한번에 0.74%포인트 금리인상)에도 강한 반등세를 보였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0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46% 상승했고 나스닥지수는 2.50% 올랐다.
연준은 14∼15일(현지시간) 열린 FOMC 정례회의에서 예상대로 정책금리(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0.75∼1.00%에서 1.50∼1.75%로 0.75%포인트 올렸다.
투자자들은 연준이 28년만에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했음에도 그동안 주식시장에서 이런 가능성을 선반영해왔던 만큼 이를 불확실성 완화로 받아들였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600원(0.99%) 상승한 6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 LG에너지솔루션(2.50%), SK하이닉스(2.04%), 삼성바이오로직스(2.53%), LG화학(3.74%), 네이버(2.25%) 등이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반면 S-Oil(-1.69%), 현대글로비스(-0.26%), LG유플러스(-0.36%), 하이브(-3.10%), 한국항공우주(-1.28%) 등은 약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2.89%), 전기가스업(2.85%), 전기전자(2.49%), 증권(2.22%), 의약품(2.13%) 등 전 업종이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5.61포인트(1.95%) 오른 815.02을 나타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13.54포인트(1.69%) 상승한 812.95에 출발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에코프로비엠(3.08%), 셀트리온헬스케어(1.64%), 엘앤에프(4.34%), 카카오게임즈(3.01%) 등 대부분 종목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JYP Ent.(-0.55%), KG ETS(-0.72%) 등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3.76%), 화학(3.68%), 디지털컨텐츠(3.60%), 방송서비스(3.45%), 통신방송서비스(3.15%), 소프트웨어(3.04%), 일반전기전자(2.91%) 등 전 업종이 뛰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2.5원 내린 1278.0원에 개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