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자동차 튜닝산업의 선두주자로 나선다.

기사승인 2022. 06. 2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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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건전한 자동차 튜닝문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천시, 자동차 튜닝산업의 선두주자로 나선다.
김천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 건립 등 건전한 튜닝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제공=김천시
김천 최인호 기자 = 경북 김천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공단)은 김천시가 조성 중인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의 활성화와 공단이 추진중인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 건립 등 건전한 튜닝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2일 체결했다.

김천시는 튜닝산업을 지역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관련 인프라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동안의 성과를 보면 첨단자동차 검사연구센터를 유치하여 개청했고, 최근에는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1단계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성능확인시험동 광학시험과 충격시험동 등이 먼저 구축되고 2~3단계로 전기차시험동 자율주행차시험, 친환경시험동 등 2029년까지 미래차 산업을 주도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 및 인증 인프라가 김천에 들어서게 된다.

자동차관련 인증기관 주위로는 많은 관련 기업들이 위치하고 있다. 이러한 효과는 이미 김천시 일반산업단지 3단계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전기버스 생산업체인 우진산전, 에스에스라이트, 태동테크, 삼진정밀, 금성테크, 튜닝부품 기업인 네오테크 등 자동차 부품 기업의 입주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김천시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일반산업단지 4단계뿐만 아니라 자동차 튜닝기업에 특화된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를 조성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김충섭 시장은 튜닝 클러스터 생태계 조성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조성 등을 민선 8기 공약으로 제시하면서 벌써부터 공약 이행을 위해 분주하게 나서고 있다.

공단과의 업무협약에서 김충섭 시장 김천의 미래 먹거리는 자동차 튜닝에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 김천시를 미래자동차 산업의 선도도시로 성장시켜 기업과 일자리가 넘치는 첨단도시로 발전 시켜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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