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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해외시장개척단, 태국·말레이시아 1059만 달러 수출계약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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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7. 10. 11:26

해외시장개척단-1
안양시 2022 해외시장 개척단’이 8일 해외 상담회를 개최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 해외시장 개척단이 1059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추진하는 성과를 올렸다.

10일 안양시에 따르면 해외시장 개척단은 해외진출의 교두부를 마련하기 위해 이달 4일부터 8일까지 태국 방콕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등을 방문했다.

기업전기·전자, 소비재, 뷰티미용 분야 스킨아이 등 수출잠재력과 경쟁력이 높은 10개사가 참여한 이번 개척단은 현지 비지니스 상담회에서 99건의 상담과, 계약 8건을 체결했다.

또 중소기업의 신남방 진출을 위해 태국 NSTDA(국가과학기술개발원)와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팬데믹으로 인해 정체됐던 기업간 교류 및 상호협력 활성화를 위해 ‘스타트업·중소기업의 현지시장 진출 지원’, ‘SW 인력양성 및 교류 등 기업 매칭을 통한 상호 원활한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흥규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체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해외시장개척단은 수출계약실적은 물론, 유망업체의 현지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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