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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안양시에 따르면 해외시장 개척단은 해외진출의 교두부를 마련하기 위해 이달 4일부터 8일까지 태국 방콕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등을 방문했다.
기업전기·전자, 소비재, 뷰티미용 분야 스킨아이 등 수출잠재력과 경쟁력이 높은 10개사가 참여한 이번 개척단은 현지 비지니스 상담회에서 99건의 상담과, 계약 8건을 체결했다.
또 중소기업의 신남방 진출을 위해 태국 NSTDA(국가과학기술개발원)와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팬데믹으로 인해 정체됐던 기업간 교류 및 상호협력 활성화를 위해 ‘스타트업·중소기업의 현지시장 진출 지원’, ‘SW 인력양성 및 교류 등 기업 매칭을 통한 상호 원활한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흥규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체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해외시장개척단은 수출계약실적은 물론, 유망업체의 현지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