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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어워드는 전 세계 약 50개국, 3200여 개 디자인 제품들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롯데케미칼은 광특성 투명플라스틱 소재로 3D 입체 라이팅 효과를 구현한 ‘메타버스 스킨’과 전기가 잘 흐르는 플라스틱 소재로 만든 ‘몰디드 인터커넥티드 디바이스’로 본상을 탔다.
메타버스 스킨은 자동차 내장 도어트림이나 가니쉬트림에 적용 가능한 소재다. 몰디드 인터커넥티드 디바이스는 IT 기기나 모빌리티 내장 부품으로 활용 가능하다.
이영준 첨단소재사업 대표는 “이번 수상은 여러 기술과 소재를 융합하여 차별화된 솔루션에 도전한 것에 의미가 있다”며 “롯데케미칼은 기능부터 디자인까지 고객 제품의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1955년 시작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며, 미국 IDEA·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산업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