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번 2차 모집정원은 총 13명으로 청주의료원 5명, 충주의료원 8명이다.
도는 올해 모집정원은 40명으로 지난 1차 모집에 합격한 27명이 도내 간호대학뿐만 아니라 경북 문경대(4명)와 강원 세경대(3명)에서 응모했다.
타 지역 간호대학까지 응모할 수 있었던 건 장학생 수혜대상을 충북 도내에 한정하지 않고 타 지역 간호대학까지 응모할 수 있도록 확대한 결과다.
도는 해마다 되풀이되는 지방의료원의 간호사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공공간호사 양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간호학과 4학년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해 800만원을 지원하고 지원받은 학생들은 청주의료원이나 충주의료원에서 2년간 의무복무하게 된다.
곽홍근 도 보건정책과장은 "공공간호사 장학금 지원사업은 지방의료원의 간호사 부족문제 해소를 위해 충북도가 마련한 중요한 시책 중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간호인력의 안정적 확보로 지방의료원이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기능과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