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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양인 시민권법 美 연방하원 통과 환영 ‘SDC 나라사랑 콘서트’ 성료

미국 입양인 시민권법 美 연방하원 통과 환영 ‘SDC 나라사랑 콘서트’ 성료

기사승인 2022. 08. 17.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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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열린 ‘미국 입양인 시민권법 美 연방하원 통과 환영 SDC 나라사랑 콘서트’와 졸업예배·선교사 파송행사에서 서대천 이사장은 “SDC 졸업생들이 미국 유학생활을 위해 미국으로 떠난다. 오늘 우리는 이 학생들을 선교사로 파송한다. SDC 졸업생들이 미국에서 오직 하나님만 찾으며 담대하게 승리하길 ’파송의 노래‘를 부르며 이들을 하나님께 올려드린다”고 전했다. / 사진=SDC인터내셔널스쿨학원

글로벌 리더를 양육하는 홀리씨즈교회 교회학교인 SDC인터내셔널스쿨(담임목사 서대천) 학생들이 지난 13일 ‘미국 입양인 시민권법 美 연방하원 통과 환영 SDC 나라사랑 콘서트’와 졸업예배·선교사 파송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개최한 홀리씨즈교회 SDC인터내셔널스쿨 교회학교의 서대천 목사(월드파운데이션 아시아지역 대표)는 대회사를 통해 “그동안 미국에 입양됐지만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지 못해 한국으로 추방된 수많은 해외 입양인들이 생활고와 문화의 차이로 어려움을 겪거나, 심지어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경우도 많아 안타까웠는데 미국 연방 하원의회에서 ‘입양인 시민권법’이 통과돼 매우 기뻤다”며 “이 일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써 성과를 만들어낸 월드파운데이션 대표단을 초청해 환영하는 의미에서 나라사랑 콘서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 서대천 목사의 초청으로 시민권법 미국 하원의회 통과를 힘써온 미국 월드허그파운데이션 조안나 길 이사장을 비롯해 이강춘, 신장섭 사무총장 등 월드허그파운데이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 13일 열린 ‘미국 입양인 시민권법 美 연방하원 통과 환영 SDC 나라사랑 콘서트’에서 졸업생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모자를 던지고 있다. / 사진=SDC인터내셔널스쿨학원
SDC 학생들은 “미국 입양인 시민권법 미 연방 하원 통과 환영 나라사랑 콘서트를 통해 입양인들의 안타까운 처지를 알게 됐고 8·15 광복절의 의미와 우리 선조들의 피 땀 어린 노력, 희생으로 이 나라가 자유과 평화를 외칠 수 있었다”며 “이번 콘서트를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우리가 지금 경험하고 있는 귀중한 시간 하나하나 모두 누군가의 눈물과 노력과 희생이 있기에 가능하고 하나님이 함께 계시기에 가능함을 깨달았다”고 입을 모았다.

홀리씨즈교회 SDC인터내셔널스쿨 교회학교(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의 2022년 졸업예배를 겸해 열린 행사는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아트홀에서 900여명이 넘는 관객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SDC인터내셔널스쿨의 학생들과 부모, 친지와 관계자, SDC 출신 해외 유학생을 비롯해 김성영 전 성결대학교 총장, 손매남 미국 코헬대학 국제총장, 김관상 C채널 전 회장, 김학필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총회장, 월드허그파운데이션 조안나 길 이사장, 송기학 우리민족교류협회회장, 정선일 기독신우회회장, 곽효근 삼산노회 회장 등 교계 및 사회 각계 각층의 VIP 70여 명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1부 졸업예배는 조미연 인천시립합창단 상임단원의 ‘주기도문’ 묵도송을 시작으로 삼산노회 총회정책실행위원 윤남철목사의 기도, 내빈소개, 애국가 제창, 시상식, 학부모 스피치, 송사, 답사, 말씀 순으로 이어졌다. 

졸업예배에서 가진 시상식에서는 서예화 학생을 비롯해 46명의 SDC학생들이 △국회의장상 △서초구 국회의원상 △서초구청 구청장상 △극동방송 사장상 △국민문화재단 이사장상 △국회 재단법인 3.1운동 유네스코등재 기념재단 이사장상 △대한예수교 예장 한국총회 총회장상 △예능방송인선교회 회장상 △한국기독언론인연합회 부회장상 △법률선진신문 대표상·회장상 △학생법률신문 대표상·회장상 △통일신문사 사장상 △월드허그파운데이션 이사장상 △국민일보 목회자 포럼 대표회장상 △윙하우스 대표상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들 대표상 △로하스 대표상 △홀리씨즈교회 봉사대상 △남전도회상 △학부모교사회 회장상 △SDC 최고영예상을 받았다.

이어 행사의 2부 순서는 미국 입양인 시민권법 美 연방하원 통과를 기념해 열린 나라 사랑 콘서트로 SDC인터내셔널스쿨 2022년도 고등부 졸업생과 초중고등부 학생 250여 명이 참여해 댄스 퍼포먼스, 스킷, 뮤지컬, 오케스트라, 합창 등 버라이어티 콘서트로 꾸며졌다.

졸업예배 후에는 미국 입양인 시민권법 美 연방하원 통과를 기념하는 나라 사랑 콘서트가 진행됐다. 콘서트는 SDC오케스트라단의 ‘캐리비언의 해적’ 및 ‘Music from Frozen’ 겨울왕국 메들리 연주로 막이 올랐고 이후 △SDC 초중등부의 댄스퍼포먼스 ‘만세를 외치다’ △중고등부의 ‘SDC Wonderland’ △고등2팀의 ‘Final Destination’ △홀리씨즈 청년부의 축하공연 ‘Who am I’ △SDC 고등1팀의 ‘The Savior’ △졸업팀의 ‘민족의 영웅 안중근’ 공연이 이어졌다.

지난 13일 열린 ‘미국 입양인 시민권법 美 연방하원 통과 환영 SDC 나라사랑 콘서트’에서 월드허그파운데이션 조안나 길 이사장은 “미국 입양인 시민권법 美 연방 하원 통과 환영 나라사랑 콘서트를 준비한 SDC 학생들과 응원한 부모들에게 그간의 노력에 감사한다”고 축사를 했다. / 사진=SDC인터내셔널스쿨학원
내빈 축사에 나선 월드허그파운데이션 조안나 길 이사장은 “미국 입양인 시민권법 美 연방 하원 통과 환영 나라사랑 콘서트를 준비한 SDC 학생들과 응원한 부모들에게 그간의 노력에 감사한다”며 인사를 전했고 1만9000명 미국 입양인이 처한 현실과 시민권법 하원 통과 과정을 생생하게 전해 행사 참석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이어 콘서트는 유리상자 박승화의 특별공연과 SDC 위대한 탄생팀의 ‘아리랑 메들리’를 휘날레로 준비한 모든 공연을 마쳤고 홀리씨즈교회 히즈네이션 찬양팀의 리드로 다함께 ‘파송의 노래’를 찬양함으로 2022년 미국 유학길에 오를 SDC 청년들의 선교사 파송식을 했다.

SDC인터내셔널스쿨 학생들과 함께한 ‘미국 입양인 시민권법 美 연방 하원 통과 환영 나라사랑 콘서트’는 기획과 공연 참여 인원만 350여 명이 동원된 대규모 행사였다. 2시간 가까운 공연시간을 SDC 초중고등부 학생과 2022 교회학교 졸업생, SDC 출신으로 미국 명문대에 재학 중인 유학생, 청년부 들이 공연을 도왔다.

지난 13일 열린 ‘미국 입양인 시민권법 美 연방하원 통과 환영 SDC 나라사랑 콘서트’에서 SDC오케스트라단(지휘 이상옥)의 학생 오케스트라단원들이 화려하고 다채로운 리듬과 음악의 전율로 콘서트의 첫 시작을 알리고 있다. / 사진=SDC인터내셔널스쿨학원

월드허그파운데이션(이사장 조안나 길)은 어릴 때 미국으로 입양됐지만, 성인이 된 현재까지 시민권을 받지 못해 불법체류자가 된 해외입양인들을 도와 미국 시민권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비영리법인 시민단체이다. 어릴 때 해외에 입양됐으나 양부모의 학대로 파양된 후 2012년 한국으로 추방된 필립 클레이(Philip Clay, 한국명 김상필)씨가 한국에서도 언어와 문화 등으로 정착에 실패하며 5년 뒤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을 계기로 2017년 4월 설립됐으며 서대천 목사는 월드허그파운데이션 아시아지역 대표로 미국 입양인 인권보호에 앞장서 왔다.

한편, 나라사랑 콘서트 ‘아리랑 공연’에 출연한 서예화 학생은 “2022 SDC 졸업예배 및 미국 입양인 시민권법 미 하원 통과 환영 나라사랑 콘서트에 참석하셔서 입양인 시민권법 통과와 조국에 대한 감사에 뜻 깊은 의미를 더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로 선곡된 아리랑은 ‘나아, 이치리, 즐거울랑으로, 참된 나를 찾는 즐거움’이라는 의미이다. 우리는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디로부터 왔는지를 예수님을 아는 것에서 찾을 수 있었고 아리랑에 담긴 나를 찾는 즐거움은 바로, 하나님께서 나의 창조자이시며 내가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임을 아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지난 13일 열린 졸업예배에서 가진 시상식에서는 서예화 학생이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 사진=SDC인터내셔널스쿨학원
이어 “오늘 해외입양인 시민권법 통과 및 나라사랑 콘서트를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하나님께서 주신 아리랑을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장병들과, 또한 먼 이국땅에 입양 가서 조국 대한민국을 그리워하셨을 우리 입양아 가족 여러분들, 그리고 우리나라를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고 했다.

양원준 학생은 “SDC에서 우리는 ‘내가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임을 깨닫게 되었고 천국의 소망을 꿈꾸며 사는 십대가 얼마나 행복한지를 경험했다. 우리들이 미국 명문대학에 가는 이유는 그저 내 인생 잘 먹고 잘 살기 위함이 아니다. 우리가 나아가는 발걸음마다 구원의 큰 길이 되시는 예수님을 증거하고, 복음을 전하기 위해 가는 것”이라며 “세계 최고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세계 최고의 SDC 교육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무장한 우리들은 어느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영적 거장임을 잊지 않고 SDC에서 가장 위대하고 특별한 십대를 누린 우리들을 통해 주님께서는 반드시 이 땅 가운데 복음의 역사를 써내려 가실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뮤지컬 공연 ‘민족의 영웅, 안중근’에 참여한 김태환 학생은 “나라를 뺏기고 가슴 아파했던 일제강점기 시절,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바쳐 희생하신 수많은 독립운동가 분들이 있다”며 “그 중 안중근 의사는 하얼빈 의거로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위대한 역사를 남기고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셨다. 안중근 의사를 비롯한 많은 분들의 조국을 향한 뜨거운 나라사랑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존재한다. 하나님의 보호 아래에서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로 성장할 수 있었다. 자신의 삶과 가진 모든 것을 포기하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독립투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이제부터는 모두가 대한민국을 진정 사랑하는 마음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13일 열린 ‘미국 입양인 시민권법 美 연방하원 통과 환영 SDC 나라사랑 콘서트’에서 학생들이 ‘민족의 영웅 안중근’ 공연을 하고 있다. / 사진=SDC인터내셔널스쿨학원

학부모인 김현영씨는 “어른인 저 조차도 관심 밖이었던 해외입양인 시민권법 하원 통과를 환영하는 콘서트를 SDC 청소년들이 개최하다니 매우 감동이다. 행사를 기획하고 공연한 학생들 덕분에 오늘 행사에 참석한 모든 분들은 해외입양인 문제를 인식하는 좋은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나라 사랑이나 조국을 위한 마음보다 입시와 자신의 성공만을 쫒아 나아가고 오직 개인의 성과만을 위해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즐비한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SDC 학생들의 걸음걸음은 귀감이 되는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오늘 콘서트를 통해 다음 세대들이 이 나라를 일으키고 다시 한번 예수 부흥의 시대를 만들어 나가는 귀한 첫 발걸음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DC 관계자는 “이성·지성·감성·체성·영성을 겸비한 5성급 글로벌 인재로 다음 세대를 양육하는 SDC인터내셔널스쿨학원은 2022년도에도 △UC얼바인 △UC데이비스 △위스콘신 메디슨 △일리노이 어바나 삼페인 △조지아대 △퍼듀대 △오하이오주립대 △시애틀의 워싱턴대학 △유시버시티 파크의 펜실베니아 주립대학 등에 대거 합격생을 배출했고 총 누적 장학금은 U$4,457,004(한화 약 57억 9400만원)을 제안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시카고 미대 등 미국 유수의 미대에 합격생을 배출했고 올해도 지원자 100%를 미국대학에 합격시키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SDC 출신으로 미국 명문대에 진학한 학생 중에는 4년 만에 하기도 힘든 졸업을 2년 혹은 2년 반 만에 하는 놀라운 성과를 계속해서 내고 있고 코넬대, 서울대 대학원 등 석사과정 진학 사례도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SDC의 소속교회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소속 홀리씨즈교회의 홀리씨즈는 ‘거룩한 씨앗들(Holy Seeds)’이라는 뜻으로 홀리씨즈교회는 이 시대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을 섬기는 것을 교회의 우선 사명으로 감당하고 있다. 

28년간 청소년들과 동고동락하며 다음 세대를 위해 교육계에서 헌신해온 서대천 목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고 절망하는 청소년들을 일으켜 세워 민족과 세계를 품는 글로벌 리더가 되도록 양성하기 위해 세운 SDC인터내셔널스쿨은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하나님의 인재를 키워내는 홀리씨즈교회의 교회학교이다.

지난 13일 열린 ‘미국 입양인 시민권법 美 연방하원 통과 환영 SDC 나라사랑 콘서트’에서 학생들이 ‘The Savior’ 공연을 하고 있다. / 사진=SDC인터내셔널스쿨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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