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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박옥분 경기도의원, 전국학교 비정규직노조와 정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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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홍 기자

승인 : 2022. 08. 26. 17:32

학교 급식실 조리종사자의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사항 청취와 대안 논의의 자리 가져
김옥순·박옥분 의원, 전국학교 비정규직노동조합
김옥순 의원과 박옥분 의원이 26일 의회 김 의원 사무실에서 학교 급식실 노동강화 완화와 합리적인 인력배치 기준 마련을 위한 정담회를 열고 있다./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옥순 의원(민주당, 비례)과 보건복지위원회 박옥분 의원(민주당, 수원2)이 26일 의회 김옥순 의원 사무실에서 학교 급식실 노동강화 완화와 합리적인 인력배치 기준 마련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전국학교 비정규직노동조합 최진선 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급식실 조리종사자의 열악한 배치기준 현황을 살펴보고, 조리종사자의 신규채용자 감소와 중도퇴사자 급증 등의 사항을 포함해 급식실의 현안을 청취하고 이에 따른 방안을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옥순 의원은 "과거 학교급식실 조리사 경력자로서 조리종사자의 열악한 근무환경과 인력부족으로 인해 우리 아이들이 맛있는 급식을 마음껏 먹을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조리종사자의 배치기준 개선과 처우개선이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학교 현장과 정기적으로 소통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박옥분 의원은 "조리종사사의 배치기준와 인력부족 현상은 꾸준히 제기된 교육현안으로 의정활동의 아젠다로 삼아 교육청과 학교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학교급식관계교직원의 실질적인 노동환경개선과 처우개선을 위한 조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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