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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추석맞이 소규모 공공시설물 일제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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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8. 29. 11:55

도로파임_보수
세종시 척척세종 기동순찰반원들이 도로보수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제공=세종시
세종시는 추석 명절을 안전하고 포근한 귀성길이 될 수 있도록 마을 진입도로, 교통시설물 등에 대해 일제 안전점검과 보수를 벌인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척척세종 운영인력을 기동순찰반, 기동처리1, 2반 등 3개조로 나눠 다음 달 8일까지 읍·면지역 소규모 도로와 교통 시설물 등을 중심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보수나 정비가 필요한 곳은 바로 조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보수대상은 △도로(파임) △훼손된 각종 표지판, 반사경, 차선규제봉 △배수로 뚜껑 △외래식물에 둘러싸인 교통표지판 등 현장에서 즉시 보수 조치가 가능한 소규모 공공시설물이다.

또 상대적으로 관리·정비가 소홀한 읍면 외곽지역 순찰과 정비도 강화해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황선득 시 민원과장은 "교통 시설물의 지저분한 넝쿨도 제거해 깨끗한 도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좁은 마을안길까지 세심하게 점검해 시민뿐만 아니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도 안전하게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가 운영 중인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은 2015년부터 사회취약계층의 생활불편 사항을 비롯해 마을회관, 경로당, 도로·교통시설 불편사항 등 생활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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