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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코이카의 후원으로 중기벤처연이 기획·운영한 사업으로 지난달 22일부터 31일까지 나이지리아의 중소벤처기업부·산업통상자원부 등 공무원 1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나이지리아 중소·신생 벤처기업((스타트업)의 혁신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스타트업 정책과 교육 프로그램, 기술혁신, 투자 등 4개 액션플랜을 도출하고 향후 협력사업을 논의하는 성과도 있었다.
이번 연수는 '중소·스타트업 기업의 혁신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국 중소기업의 글로벌화·디지털화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과 스케일업 △ 혁신금융·기술혁신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화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중기벤처연은 중소기업 관련 정책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국가연구기관으로 중소기업 정책개발, 정책평가, 개도국 정책 컨설팅·교육 등 다양한 연구와 프로젝트를 수행해오고 있다.
엄부영 중기벤처연 중소기업정책연구실 연구위원은 "이번 연수는 유관 기관과 현장 전문가와 긴밀한 협력으로 진행된 것이 특징"이라며 "연수사업을 통해 공고해진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나이지리아와 한국의 중소기업이 협력, 상생하는 방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