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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도 보훈대상” 국립묘지 안장 위한 전담팀 구성

“소방공무원도 보훈대상” 국립묘지 안장 위한 전담팀 구성

기사승인 2022. 09. 2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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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소방청, 업무협약…유공자 등록·예우 등 지원
화마와 싸우는 소방대원<YONHAP NO-1537>
화재현장을 진압하는 소방대원. / 연합
정부가 소방공무원의 국가유공자 등록과 예우, 국립묘지 안장 등을 위해 소방보훈전담팀을 구성한다.

국가보훈처와 소방청은 21일 충남 천안시 중앙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소방공무원의 국가유공자 및 보훈보상대상자 등록신청과 예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종 재난화재 현장 등에서 소방관에 대한 일류보훈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두 기관은 앞으로도 소방관에 대한 등록신청 지원부터 국립묘지 안장까지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소방청은 소방보훈전담팀을 구성해 전국 235개 개별 소방관서에서 보훈 업무를 통합관리할 예정이다. 그간 소방관에 대한 보훈심사 입증자료를 전국 소방관서가 자체 준비함에 따라 일관성과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아울러 두 기관의 공동협업 과제로 소방관의 국립묘지 안장 업무지원, 국가유공자 명패행사, 현충시설 관리 등 각종 예우사업에 대해서도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박민식 보훈처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여러 위험 현장에서 희생과 헌신을 실천하고 있는 소방관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보훈처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헌신을 끝까지 책임지고, 국민들로부터 존중받는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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