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해당 성분들은 흰머리나 새치를 편하게 염색할 수 있는 샴푸에 들어가는 성분들 중 하나다. 지난해 6월 공개된 후 다양한 브랜드에서 해당 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특히 염색약에 예민하거나 알러지, 피부염 등으로 고생했던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꾸준히 판매가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지난 1월에 이어 이번 발표를 통해 총 14개의 성분이 화장품 사용금지 원료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데이셀코스메틱(주)(대표 박귀홍)은 "자사 새치 케어 샴푸로 알려진 모발아 더마 블랙턴 앤 프로틴 헤어 샴푸에는 식약처 고시 화장품 사용금지 원료로 지정된 14가지 염색샴푸 성분은 물론 다른 염모제 성분도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