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따르면 전국남녀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대회는 17일부터 20일까지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빙상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국가대표 에이스이자 베이징 금메달리스트인 황대헌을 비롯해 이준서, 박장혁, 김동욱, 곽윤기, 김아랑 등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 다수가 출전할 예정이다.
특히 황대헌을 필두로 곽윤기, 김아랑, 박장혁, 김동욱 등은 지난 5월 2022-2023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부상과 컨디션 난조 등으로 태극마크를 잃어 국내대회에 전념해야 하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 대회는 황대헌의 컨디션이 얼마나 회복됐는지를 점검하는 기회의 장이 될 전망이다.
황대헌은 국가대표 탈락 뒤 소속사를 통해 "비록 이번 대회는 기권했지만 재충전 시즌이라고 생각하고 내년에 다시 국가대표에 도전하겠다"며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