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네이버페이 결제’ 한때 ‘먹통’…네이버 “보상 검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05010003319

글자크기

닫기

이준영 기자

승인 : 2023. 01. 05. 19:07

5일 오후 주문·결제·환불처리 40분간 실패
결제 안정성 강화 작업 중 오류 발생
네이버 측 "피해 사용자 보상 여부 검토"
네이버페이
5일 오후 네이버페이에 오류가 발생해 40여분간 결제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다./ 사진=네이버페이센터 공지 캡쳐)
네이버 결제서비스 '네이버페이'가 5일 오후 40여 분간 오류가 발생해 결제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다가 복구됐다.

이날 네이버페이 측은 가맹점 '구매하기' 진행 시 주문·결제 페이지 이동 불가 또는 주문처리 실패, 주문 취소·반품 완료 처리 시 실패 오류가 있었다고 밝혔다. 오류는 이날 오후 4시 10분께 발생해 오후 4시 52분께 복구됐다.

네이버 측은 결제 시스템 변경 작업 중 해당 오류가 발생했다는 입장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결제 인프라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시스템 변경 작업 중 오류가 발생했다"며 "네이버페이 주문·결제 실패, 주문 건 환불처리 실패, 페이머니 인출 후 주문 건 미생성 등 장애가 복구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네이버페이 오류 발생 시간 동안 일부 사용자와 가맹점들은 네이버페이 결제에 불편을 겪어야 했다.

이에 네이버 관계자는 "피해를 입은 사용자나 가맹점에 대한 보상 여부는 피해 조치 기준을 토대로 검토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