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32323 | 0 | 임영웅 /제공=임영웅SNS |
|
가수 임영웅이 귀여운 도련님으로 변신했다.
임영웅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육룡이 나르샤 다시 정주행 중"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에는 곱게 한복을 차려 입고 갓을 쓴 임영웅이 정자에 앉아 다리를 흔드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난 매일 오빠를 정주행 중" "너무 귀여워" "LA 콘서트 잘 하고 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영웅은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미국 LA 돌비씨어터에서 미국 콘서트를 개최한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