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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탑은 지난해 12월 1일 범계역 광장에 설치, 지난달 31일까지 모금활동을 펼쳐 8억6688만원이 모금됐다.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미래'를 슬로건으로 진행한 이번 모금활동은 8억원을 목표로 1%인 800만원이 모일때마다 1도씩 상승하며 마지막날인 31일에는 108도를 기록했다.
특히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경제 침체 속에도 많은 시민과 관내 기업, 단체가 참여해 따뜻한 온정을 쏱은 가운데 익명의 기부자는 4년째 1억원을 기부하며 많은 이들의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관내 기업 중에서는 인창전자(주) 8067만원, ㈜효성안양공장과 ㈜삼진 3000만원, ㈜엘엠에스 1350만원, 애니콤정보통신(주)와 ㈜제왕터보텍이 1000만원을 기부했다.
또한 평촌새중앙교회, ㈜다래월드, ㈜안양사랑나눔회 등도 성품으로 사랑의 온도탑을 뜨겁게 달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기부자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