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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내년도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해담쌀·영호진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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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섭 기자

승인 : 2023. 02. 15. 11:01

합천군청 전경 2
합천군청
경남 합천군은 '해담쌀, 영호진미'를 매입대상으로 선정해 14일 경남도를 통해 최종확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달 31일 선정심의회는 공정하고 전문적인 의견수렴을 위해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사전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읍·면별 선호 품종을 조사해 면밀한 검토와 토의를 거쳐 2024년부터 해담쌀과 새로운 매입품종인 영호진미를 선정했다.

2023년 합천군의 매입품종인 해담쌀과 새일미 중 새일미가 2024년부터 제한품종의 생산단수 이상이돼 대상품종에서 제외되면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품종으로 선정된 것이다.

새로이 선정된 영호진미는 지난해 '전국 팔도 농협쌀 대표브랜드 평가 우수상 수상' '경남 브랜드 쌀 평가 최우수상 수상'의 쾌거를 이룬 군의 대표적인 브랜드 품종으로2024년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으로 선정이 되면서 군의 대표 브랜드 품종으로서의 긍정적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2024년도 매입품종으로서 조생종인 해담은 군 전 지역에서 재배가 가능한 우수한 품질의 쌀이며 중만생종인 영호진미 또한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증명된 품종이다"며 "새로운 품종이 선정된 만큼 재배농가에서 각종 상황대처와 품종특성에 맞는 재배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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