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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경북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60억원 특별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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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태 기자

승인 : 2023. 03. 26. 10:54

대출상품 금리인하 등 경북도 금융지원 대책에 협력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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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농협은행으로부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특별출연금을 전달받고 있다. /제공=경북도
경북도는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금융기관의 협력사례가 이어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24일 이석용 농협은행장으로부터 경북신용보증재단에 대한 60억원 특별출연금 증서를 전달받았다.

농협은행은 고금리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60억원을 특별출연하는 한편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협약에 따라 도내 운전자금 대출의 지난해 연평균 잔액 기준으로 출연하는 임의출연금 22억원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출연금은 도내 소상공인 대상 900억원(출연재원의 15배수)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보증재원으로 사용되며, 일반보증부 대출(5%대)로 경북버팀금융 이차보전사업과 결합 시 3%대에 이용 가능하다.

융자한도는 최대 5000만원 이내로 2년 거치 3년 상환 또는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이고, 자금 신청은 '경북신용보증재단 AI 콜센터'를 통해 사업장 주소지의 지점을 선택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농촌지역 비중이 높은 경북에서 가장 친근한 은행이 농협"이라먀 "도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의 순간에 큰 재원을 출연하고 고금리 대책 추진에도 도움을 준 농협은행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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