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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노후화된 3개 하수처리시설을 최신 고도처리기술을 적용해 하나의 시설로 현대화·집약화·지하화하는 프로젝트다.
1987년 의정부 장암동에서 가동을 시작한 의정부 공공하수처리장은 노후화로 인해 유지보수 비용이 크게 늘어난 데다 강화된 방류수 수질 기준을 충족하기 어려워진 상태다. 또 도시 확장으로 처리장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생활 시설 등이 들어서며 악취에 따른 인근 주민 민원이 급증해 시설 현대화에 대한 요구가 지속돼 왔다.
DL이앤씨는 내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지상은 공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처리시설과 수력발전, 폐자원에너지화시설 등에서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